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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jex 가죽케이스D100이 나올 때쯤 오로지 영어공부만 할꺼야~!를 외치며 구입했던 D35. 부단히 가지고 다닌 탓인지 케이스가 분홍 색이였던 탓인지 지저분해지고 해어지었다. 기기 내부 손상이 없으니 꼬까옷을 입히면 땡! 여러 쇼핑몰에 열심히 "D35 가죽케이스"를 검색했지만 구형제품이라 그런지 너무 한정적이더라. 눈을 부릅뜨고 결국 찾아낸 케이스가 바로 aejex. 버튼 부분이 트인 기존의 D35 가죽 케이스와 달리 북커버처럼 사전을 다 덮어버리기 때문에 케이스를 입힌 채로 녹음을 하기에는 불편하다. 반면 가방 속에서의 쓸림에는 제격인 것 같다. 그리고 가죽케이스의 바닥부분은 고무재질과 비슷한 물방울 무늬 프린팅이 되어 고정력이 있다! 가격은 "일만 원대. 블로그가 리셋되기 전에 구입했던 케이스라 가격이 변경되었을 수도 있으니 참고!  케이스 상자 안에 "액정스킨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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