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이트! 제 안티 블루라이트 프로젝트 리뷰를 보신 분들이라면 익숙하시죠? 가시광선 영역에서 UV 근처에 위치한 고 에너지의 짧은 파장으로 망막까지 전달되어 안구 기능 저하의 주원인이랍니다. 발광하는 액정으로 가득한 현대사회에서는 피할 수 없는 블루파장. 시력보호필름, 시력보호렌즈 등으로 자유로워질래요! 모니터 시력보호필름. 휴대폰 시력보호필름. 시력보호안경. 최근에 나빠진 눈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서 결국 모두 주문했어요. 렌즈이다 보니 생각보단 가격이 있는 편인데요. 망막박리를 예방하는 것에 이 정도의 준비만 해도 된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는 일인 것 같아요. 안구건강은 블루파장을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50분 작업시간당 10분씩 쉬어주어 피로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가장 중요해요! 아무튼 안티 블..
블루라이트? 이전의 시력보호 필름 리뷰를 읽어보신분이라면 다들 아시죠?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 영역대에서 고 에너지로 각막이나 수정체의 흡수없이 망막으로 전달되는 빛을 말합니다. 눈의 노화나 망막손상 생체리듬을 망가트리는 주범이며 각종 스마트 기기속에서 방출되기때문에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안구를 보호 할 수 있어요. 그래서 30%정도 블루라이트를 차단 할 수 있는 엑스블루 모니터 시력보호 필름을 구입했어요. 필름을 부착하기 전의 모니터 상태와 부착한 후의 모니터 상태에요. 필름을 부착했는지 티도 안나죠? 조금 힘들긴 했지만 기포방울 하나 없이 깔끔하게 잘 부착시켰어요. 구성품은 X-Blue 23인치 필름(1pcs), 스퀴지, 클리너, 먼지제거 스티커(2pcs)입니다. 직접 부착시킨 결과 모니터..
블루라이트 라고 들어보셨나요? 눈으로 볼 수있는 전자기파의 가시광선 영역중 380 ~ 490(nm) 사이의 푸른빛을 말해요. 이는 에너지가 높고 각막이나 수정체에서 흡수가 되지않아 막망까지 쉽게 전달된다고 해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는 350nm~800nm의 파장을 투과시키며 그 이외의 적외선이나 자외선은 투과되지는 않아요. 눈의 망막에는 빛의색을 감지하는 추체와 명암을 감지하는 간체라는 두가지의 시세포가 존재하고 최근에는 400nm 파장에만 반응을 하는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제3의 시세포가 발견되었다고 해요. 때문에 안구 외에도 생체리듬에 영향을 주어 망막손상, 안구건조, 비만, 수면장애, 암 등등에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친다고 해요. (참고 - 뷰파인 사용설명서 학회보고 부분) 우리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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